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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알렉산더 세페린 회장이 '슈퍼리그 반란세력'에 대한 강력 징계를 예고했다. 사실상 실패로 끝난 슈퍼리그의 후폭풍이 유럽 축구계를 강타할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슈퍼리그 창설을 주도한 구단들은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금지될 수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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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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