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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먼지만 쌓였네.'
외질은 2013년 여름부터 2021년 1월까지 아스널 소속으로 뛰었다. 토트넘과는 연고지 라이벌로 경쟁을 펼쳤다. 외질은 현재 아스널을 떠나 터키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토트넘과의 라이벌 의식은 여전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외질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토트넘의 패배를 잔혹하고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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