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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의 아들이 마침내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최근 23세 이하 팀에서 골맛을 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 마우리치오는 지난 위콤베전에서 벤치에 앉았고, 이날 브렌트포드전에서 데뷔까지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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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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