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엘 글레이저 맨유 공동 회장이 맨유 팬들과 5월 말 만난다.
조엘 글레이저는 말콤 글레이저의 아들이다. 말콤 글레이저는 2005년 7억 9000만 파운드에 맨유 지분을 사들였다. 이 가운데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돈은 2억 7000만 파운드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대출 등으로 충당했다.
이 돈은 고스란히 맨유 전체의 부채가 됐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08 03: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