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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마침내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처분할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한줄기 빛이 비추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언론을 중심으로 '라치오가 올 여름 케파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다만 케파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는만큼, 라치오는 임대로 케파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일단 케파는 스페인 복귀를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어디라도 보내고 싶은 눈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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