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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한다.'
르파리지엥은 '6회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잔류를 결심했다. 재계약은 연봉 삭감을 수반하게 될 것이며 오랫동안 메시에게 눈독 들였고, 메시가 이적을 결심할 경우 유일하게 그를 감당할 수 있는 빅클럽 PSG가 메시에게 제시할 금액보다 적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르파리지엥은 '메시의 아버지 및 가족들이 메시에게 PSG로 이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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