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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토트넘) 몸 값 폭등.
예상을 웃돌았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인디펜던트의 보도를 인용해 '레비 회장이 케인의 몸값을 올렸다. 케인을 2억 파운드 이상에 매각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이상이다. 레비 회장은 케인의 중요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평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어떠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이벌도 그 금액을 고려할 것 같지 않다. 케인은 토트넘과 2022년까지 계약 돼 있다. 그가 1년 더 토트넘에 머문다면 그의 몸값도 급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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