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의 이적을 대비한 토트넘 핫스퍼의 플랜 B는 윌프레드 자하일까.
올해 28세. 절정의 나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자하를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과 토트넘이 자하의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에버턴과 토트넘이 자하의 영입을 위해 물밑에서 경쟁하고 있는데, 토트넘의 경우 해리 케인이 떠날 경우,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진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