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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토트넘이 케인을 떠났을 경우 그의 대체 공격수가 될 만한 포워드 4명을 꼽았다.
세번째는 첼시 타미 애버러힘이다. 나이 24세. 첼시에서 2020~2021시즌 설 자리를 잃었다. 투헬 감독이 부임한 후 애버러힘의 입지가 더 좁아졌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네번째는 파트손 다카다. 현 소속팀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나이 23세로 잠비아 국가대표다. 홀란드 대체자로 잘츠부르크가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그는 매우 훌륭하게 적응했다. 직전 시즌에서 27골을 몰아쳤다. 힘이 넘치고 움직임이 매우 빠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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