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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승요정'은 카이 하베르츠(첼시)가 양 팀 최고인 평점 8.3점을 받았다.
경기 뒤 유럽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하베르츠에게 양 팀 최고인 평점 8.3점을 줬다. 그의 득점을 도운 마운트는 7.4점, '미친 활동량'을 선보인 은골로 캉테는 7.7점을 받았다.
반면, 맨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은 양 팀 최저인 6.0점을 받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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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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