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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의 수준이 높다."
또 그는 "손흥민을 막기 위한 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수비 위주로 나갔다"고 말했다.
투르크 감독은 "지난 2019년 대결에 대한 평가는 내가 할 건 아니다. 그때 감독은 달랐다. 모처럼 만의 경기였다. 우리가 훈련이 부족했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대표팀을 소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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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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