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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바르셀로나에 두 차례 거절하는 게 어려웠다. 그렇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사비는 스페인 매체 라 뱅가르디아와의 인터뷰에서 "운좋게도 또는 불운하게도 나는 바르셀로나에 두 차례 '노'라고 말했다. 어려운 이유가 있었다. 가족, 직업 등등의 이유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게 어려웠다. 나는 바르셀로나의 팬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다.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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