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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로 2020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있지만, 또 다시 위력적 스트라이커는 오랜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카림 벤제맏.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왼쪽 무릎 위에 타격을 입었다. 정밀한 메디컬 체크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가 빠지면 프랑스 공격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음바페, 그리즈만 등이 있지만, 벤제마의 공백을 메울 카드는 마땅치 않다. 강력한 몸싸움, 골 결정력, 그리고 최전방 중앙에서 그의 위압감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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