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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프랜차이즈 스타마저 매물로 내놓았다.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발생했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더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이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9년에도 허드슨-오도이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고 전했다. 첼시에는 허드슨-오도이와 비슷한 스타일의 플레이어가 여러명 있다. 투헬 감독 역시 허드슨-오도이 이적을 고민할 것이라는 평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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