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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카이스포츠 해설가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게리 네빌. 맨체스터 유나이디트 레전드 풀백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간판 선수이기도 하다.
최고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 그리고 중원의 폴 포그바가 있다. 또, 포지션별로 경쟁력은 상당하다. 센터백도 마찬가지다.
그는 현지 팟 캐스트에서 '유로 2020 우승에 프랑스를 도저히 지나칠 수 없다'고 했다. 이미 조제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 역시 '프랑스는 우승 아니면 실패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고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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