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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반 더 비크가 맨유 떠나 아스널에 자리잡나.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 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출전 시간은 511분. 시즌 내내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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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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