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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반 더 비크가 맨유 떠나 아스널에 자리잡나.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 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출전 시간은 511분. 시즌 내내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익스프레스는 '반 더 비크의 아스널 이적설이 나왔다.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아스널이 반 더 비크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이 사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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