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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그러나 6월 30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라모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렸다. 라모스는 2년 재계약을 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년을 고수했다. 연봉 삭감도 요구했다. 결국 양 측의 협상은 결렬됐다. 라모스는 자유계약 선수 신분이 됐다. 이적료가 없는만큼 각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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