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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시점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유럽 축구스타는 아마도 엘링 홀란드(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일 것이다.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포즈로 보건대 전문 사진작가의 손을 거친 매거진용 사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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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들은 'OO팀으로 오라'는 식의 러브콜을 보냈다. 첼시, 맨시티, 바르셀로나,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이 언급됐다. 첼시 지분이 가장 컸다.
"섹시하다. 이젠 첼시로 오라" "유럽 챔피언 팀으로 오라"는 식이다.
홀란드는 지난시즌 도르트문트에서 41경기 출전 41골 12도움을 폭발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시즌 막바지와 시즌 후 첼시행 관련 보도가 가장 많이 나왔으나, 일각에선 홀란드가 한 시즌 더 도르트문트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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