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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번 에버턴과 악연을 만들 태세다.
페레스 회장은 이에 동의했고, 에버턴이 하메스를 놓아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다만 하메스가 레알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연봉삭감이 불가피하다. 하메스가 이를 받아들일 경우, 생각보다 더 빨리 딜이 마무리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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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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