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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내 발목이 다시 예전 처럼 될 지는 잘 모르겠다."
아자르는 "나는 내 기량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내가 그라운드에서 할 수 있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 내 발목 상태가 10년 전과 같을 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며칠 전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을 결정한 센터백 라모스에 대해 "그는 리더이다. 축구 역사에서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이다.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게 좋았다. 앞으로 수비수지만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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