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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 짜릿한 결승골의 주인공, '동생 아자르' 토르강 아자르가 경기 최우수 선수 '스타 오브 더매치(SOM)'로 선정됐다.
벨기에는 90분간 토르강 아자르의 이 유효슈팅 1개, '원샷원킬' 결승골로 23개의 슈팅, 파상공세를 펼친 포르투갈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8강에서 이탈리아와 격돌, 4강행을 다투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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