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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누구도 화낼 수 없다."
영국 언론 미러는 '음바페가 승부차기를 놓치며 고통을 겪었다. 데샹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의 라커룸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팀에서 누구도 음바페에게 화내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데샹 감독은 "라커룸이 슬픔으로 가득찼다. 우리는 함께 많은 멋진 순간을 보냈다. 음바페가 자신의 실수에 매우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누구도 그에게 화를 낼 수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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