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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힘 스털링(잉글랜드)이 독일전 승리에 기뻐했다.
스털링은 동료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미드필드 지역에 있었던 라이스와 필립스는 좋은 클래스의 선수들이다. 그라운드를 씹어먹었고, 그곳에서 야수와도 같았다"고 평가했다.
스털링은 이 날 경기에서의 골로 이번 대회 3번째 골을 기록했다. 현재 5골을 기록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16강에서 탈락했다. 4골이던 카림 벤제마(프랑스) 역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남은 경기에 따라서 득점왕도 도전해볼 수 있는 위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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