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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의 충격적인 유로2020 16강전 패배 이후 관중석에서 선수 가족들끼리 충돌이 있었다고 프랑스 매체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그라운드 밖 충돌로 선수들끼리의 감정 싸움으로까지 번질 여지도 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런데 스위스에 발목이 잡히면서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 게다가 선수 가족들 사이의 감정 싸움까지 이어져 이래저래 어수선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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