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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딘손 카바니(맨유)의 이적설이 터졌다.
데일리스타는 '카바니는 맨유에서의 데뷔 시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년 더 맨유에서 뛰기로 했다. 무리뉴 감독도 카바니를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에딘 제코가 떠나면 카바니와 계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구상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문제는 떠나려는 제코가 아니라, 그를 데려가고 싶어하는 팀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카바니는 맨유와 계약이 남았다. 보상금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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