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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헝가리 축구대표팀 마르코 로시 감독이 포르투갈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향해 2연타를 날렸다.
로시 감독은 대회 도중에도 상대선수를 공개 저격했다.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헝가리를 상대로 페널티로 득점한 뒤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는 걸 두고 "마치 이 경기가 결승전인 것마냥 세리머니를 했다. 호날두는 챔피언이지만, 그런 행동은 사람을 짜증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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