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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이적 시장이 복잡하게 흘러간다.
팀토크는 '맨유와 포그바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의 미래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포그바는 파리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포그바와의 인연을 이어갈지는 모른다. 다만, 맨유는 만약을 대비해 새 얼굴을 찾고 있다. 맨유는 고레츠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고레츠카 역시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1년 남은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은 킹슬리 코망 문제로 고민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5년생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 핵심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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