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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스트햄이 데클란 라이스 붙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이스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이번 유로2020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가가 폭등한 라이스는 맨유, 맨시티, 첼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유는 제시 린가드와의 스왑딜을 제시했고, 첼시는 프랭크 램파드 전 감독 시절부터 라이스의 영입을 원했다.
웨스트햄은 엄청난 제안을 통해 라이스의 마음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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