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이번에는 '제2의 폴 포그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스타드 렌)를 노린다.
팀토크는 '맨유가 카마빙가 영입을 원하는 유일한 팀은 아니다. PSG 역시 카마빙가를 원하고 있다. 카마빙가의 몸값은 맨유와 PSG의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 PSG는 현금에 선수를 묶어 수수료를 낮출 계산이다. PSG는 렌에 카마빙가 이적을 공식 제안한 적은 없다. 하지만 PSG는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PSG는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틸로 케러를 렌에 보낼 것으로 보인다. 케러는 2018년부터 프랑스 리그1 58경기에 출전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