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연맹(UEFA)이 유로2020 준결승전, 관중석에서 골키퍼에게 레이저포인트를 쏜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3만 유로(약4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UEFA 징계위원회는 11일 잉글랜드의 관중석 레이저포인터 사용, 국가제창 중 방해행위, 발연통 설치 등의 혐의로 FA에 3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11 12: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