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웨일스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32·레알 마드리드)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 어느 곳으로도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로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1년 남은 계약 기간을 다 채우겠다는 것이다. 베일과 레알 구단의 계약은 2022년 6월말에 종료된다. 스페인 잡지 마드리스타레알이 어떤 영입 제안도 거절한다고 보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