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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풀백 루크 쇼(맨유)가 선제골을 뽑았다.
개리 리네커는 자신의 SNS에서 "오 마이 갓, 아 유 쇼(놀랍다. 쇼 맞아)"라고 적었다. BBC 해설위원 저메인 제나스는 BBC에서 "놀라운 골이었다. 쇼에서 시작해 케인 그리고 트리피어에 이어 쇼에서 마무리됐다. 돈나룸마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4-2-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케인, 그 뒷선에 마운트-스털링, 허리에 쇼-라이스-필립스-트리피어, 스리백에 매과이어-스톤스-워커, 골키퍼 픽포드를 투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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