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율리안 나겔스만 신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첫번째 타깃을 찍었다.
하지만 동시에 현실적이었다. 유벤투스는 이번 유로2020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키에사를 쉽게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하지만 키에사는 매우 비싼 선수"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