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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네덜란드 국대 센터백, 리버풀 스타 버질 반다이크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에 해당 기자를 공개 저격하고 나섰다.
반다이크는 이 보도에 격분했다. 판할의 부임에 반대한다는 것 자체가 가짜뉴스라는 것.
자신의 SNS를 통해 반다이크는 "이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이다. 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지 이야기를 모아 지어내는 것이 아니다. 미러지의 시몬 멀록씨,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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