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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버질 판 다이크 복귀를 환영했다.
판 다이크의 복귀로 리버풀은 수비 불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판 다이크가 없는 리버풀은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선수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판 다이크의 공백을 메우기는 힘들었다. 다만 시즌 후반 리버풀은 힘을 내면서 결국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올 시즌을 기대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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