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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뉴질랜드는 쉽지 않다. 사실상 A대표팀이다."
그는 "뉴질랜드는 쉽지 않다. 사실상 A대표팀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뉴질랜드는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12명이다. 선수 구성이 좋다. 내일 경기는 서로 박진감 넘칠 것이다. 옛날 청소년대표팀 멤버들이 주축이다. 오랜 기간 발맞춘 팀이다. 굉장히 좋은 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짧은 잔디에 대해 "경기장 답사를 오늘 처음 왔다. 내일 경기를 하면서 잔디에 빨리 적응해야 할 것 같다"면서 "현지 날씨 적응은 문제 없다. 우리 선수들이 큰 경기를 앞두고 긴장하면 안 된다. 이번에 그런 부분이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도쿄(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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