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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스페인 언론인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공격수 가레스 베일에 대한 레알 내부 평가를 전했다.
베일을 한껏 띄우는 동시에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마리아노 등을 싸잡아 깎아내리는 발언이다.
그는 또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전임 지네딘 지단 감독처럼 '감정적으로' 베일을 다루지 않는 한 베일이 팀에 헌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레알 프리시즌에 합류한 베일은 2022년 6월 계약이 끝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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