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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MAD 트리오, 함께 할 수 있어."
데파이는 마지막으로 로날드 쿠만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데파이는 "쿠만 감독은 내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는 대표팀에서 나를 바꿨다. 나에게 확신을 줬다. 쿠만 감독이 있어,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을 알고 있다. 쉽지 않겠지만,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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