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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참패로 울상이 된 한국과 달리, 멕시코 분위기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코르도바는 72분을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인 마르틴은 이날 컨디션 난조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선발로 출전해 2골을 만들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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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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