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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참패로 울상이 된 한국과 달리, 멕시코 분위기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코르도바는 72분을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인 마르틴은 이날 컨디션 난조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선발로 출전해 2골을 만들었다.
나머지 2골은 루이스 로모(26·크루스 아줄)와 에두아르도 아기레(22·산토스 라구나)가 각각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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