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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악플의 위협은 잉글랜드라고 다를바가 없었다.
잉글랜드는 많은 기대 속에 사상 첫 유로 우승을 노렸지만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릴리쉬는 결승전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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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3 23:42 | 최종수정 2021-08-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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