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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남아있는 FC 바르셀로나 선수들도 연봉 삭감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대로 가다간 구단 부채가 4억 파운드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고액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단 이유를 대며 메시와 21년만의 동행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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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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