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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남아있는 FC 바르셀로나 선수들도 연봉 삭감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대로 가다간 구단 부채가 4억 파운드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65~70%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란 점을 강조했다. 인건비를 최대 30% 가량 감축하겠다는 거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고액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단 이유를 대며 메시와 21년만의 동행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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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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