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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최강희 감독이 상화이 선화를 떠나게 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정규리그 B조 5위에 그쳤고, 최근 4경기에서 2무2패로 부진하며 위기에 빠졌다. 강등 위기에 놓인 끝에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상하이 구단은 "2년간 구단에 안겨준 명예와 수고에 감사를 표한다. 최 감독의 앞날을 축복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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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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