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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멜루 루카쿠가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될 전망이다.
루카쿠는 2011년 1000만파운드에 안더레흐트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이후 2014년 2800만파운드에 에버턴으로 이적했고, 2017년 7600만파운드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2019년 7400만파운드에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떠올랐고, 올 여름 첼시의 클럽레코드로 첼시 유니폼을 입게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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