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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타미 에이브러햄의 마음 속에는 아스널 뿐이다.
하지만 에이브러햄은 잉글랜드 무대 잔류, 특히 아스널행을 원하는 모습이다. 10일(한국시각) 투토메르카토는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아스널은 공격진 강화를 노리고 있는데, 에이브러햄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알렉산더 라카제트를 보내고 새로운 넘버9을 찾고 있다. 일단 임대를 원하는데, 첼시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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