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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전격 이적한 '메신' 리오넬 메시(34)가 PSG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20)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메시는 지난 10일, 21년간 머문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입단했다.
등번호 30번을 달고 2021~2022시즌 음바페, 네이마르와 함께 PSG의 숙원사업인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사냥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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