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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예측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 결과, 가장 많은 13명이 맨시티의 우승을 점쳤다. 마틴 키언, 마이카 리차즈, 대니 머피, 마크 로렌슨, 애쉴리 윌리엄스 등이 맨시티를 적어냈다.
디펜딩 챔피언인 맨시티는 1위에 4점, 2위에 3점, 3위에 2점, 4위에 1점 주는 시스템에서 가장 높은 총점 72점을 받았다.
맨유가 33점으로 리버풀(32점)을 1점차로 따돌리고 3위를 차지했다. 맨시티-첼시-맨유-리버풀순이다.
맨유의 우승을 점친 전문가는 없지만, 2명의 전문가가 맨유의 준우승을 예상했다.
토트넘, 아스널은 '픽'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레스터 시티가 4위 1픽, 1점을 받아 예측순위 5위에 이름 올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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