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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부터 파란만장하다. 전통의 강호가 EPL에 처음 입성한 '신입'에게 덜미가 잡혔다. 승부의 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 그러나 그 후폭풍은 심상치 않다. 아스널 팬들이 브렌트퍼드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0대2로 패한 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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