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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미야스 아직 포기 못한 토트넘.
하지만 로메로 영입과 관계 없이, 토트넘은 여전히 센터백 추가 보강을 원한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토트넘이 포기한 듯 했던 도미야스 영입과 관련해 다시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미야스는 22세의 젊고 유망한 자원으로 2019년 볼로냐 합류 후 63경기를 소화했다. 볼로냐는 최소 2300만유로의 이적료를 바라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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