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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틴 외데고르 영입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같은 날 아르테타 감독은 오는 23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첼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데고르 영입에 대한 질문에 "그는 지난 시즌 많은 것을 가져왔다. 그는 우리는 더 나은 팀으로 만들었고, 우리는 더 많은 옵션, 대안, 창의성 그리고 이 구단에 기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여전이 어린 사람이지만, 여러 클럽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에 대해 특별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구단의 노력 그리고 외데고르를 완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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