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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클럽 레코드' 탕기 은돔벨레를 내보낼 예정이다. '2002년생' 파페 사르(메츠)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새로 눈여겨 보는 선수. 2002년생 사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디애슬래틱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사르 영입을 두고 많은 구단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르는 메치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꼽힌다. 다만, 토트넘이 사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은돔벨레의 미래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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